타이거에서 보유금 1200만 원 먹튀당했는데 증거를 하나도 못 남겼습니다.
게임 돌리던 중에 사이트에서 정산 중이니 환전 신청하지 말고 기다려달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까지 주길래 별생각 없이 로그아웃하고 샤워하고 왔는데, 다시 들어가려니 '허용되지 않는 아이디'라며 접속이 안 되네요.
전화 왔던 번호로 다시 걸어도 안 받고, 텔레그램 고객센터에 메시지를 남겨도 아예 읽지도 않습니다.
그때 바로 이상한 걸 눈치채고 보유금이랑 내역을 캡처해뒀어야 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로그아웃해 버린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밤에 잠도 안 오고 미쳐버릴 것 같은데 증거 자료가 하나도 없으면 진짜 방법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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