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선발의 시즌과 최근 등판
예고 선발은 변경될 수 있다. 투구 이닝의 .1/.2는 십진수가 아니라 각각 아웃 1개/2개다. 최근 집계는 아웃 수로 합산했으며 평균자책점은 자책점×27/아웃 수로 계산했다.
마이클 킹 최근 5등판
합계 31⅔이닝 6자책점, 27탈삼진/9볼넷. 해당 5등판 ERA 1.71.
게릿 콜 최근 5등판
합계 30⅓이닝 10자책점, 32탈삼진/5볼넷. 해당 5등판 ERA 2.97.
마이클 킹: 최근 실점 억제는 좋지만 볼넷 경로를 따로 봐야 한다
킹은 시즌 162이닝 평균자책점 3.11, 141탈삼진·63볼넷이다. 최근 5등판에서는 31⅔이닝 6자책점, 27탈삼진·9볼넷으로 실점 억제 흐름이 더 좋다. 직전 신시내티전은 6이닝 무실점이었지만 볼넷 3개를 허용했다. 무실점이라는 결과만으로 모든 타자를 편하게 상대했다고 설명하지 않고, 양키스 상위 타순을 상대로 무료 출루가 다시 늘어나는지를 봐야 한다.
시즌 탈삼진과 볼넷을 상대 타자 수로 나눈 비율은 공격적인 승부와 출루 허용의 균형을 보는 보조 자료다. 킹의 구종별 사용률·좌우 타자 상대 성적을 이번 수집 범위에서 독립 검증하지 못했으므로 특정 타자가 특정 변화구에 약하다고 쓰지 않는다. 이번 분석의 선발 근거는 검증된 이닝·탈삼진·볼넷·실점 기록이며, 구종 상성은 후속 보강 항목으로 남긴다.
게릿 콜: 볼넷 억제의 장점과 직전 등판의 피안타
콜은 시즌 104이닝 110탈삼진·22볼넷을 기록했다. 최근 5등판은 30⅓이닝 10자책점, 32탈삼진·5볼넷이다. 킹보다 최근 볼넷 허용이 적다는 점은 양키스가 불필요한 주자를 쌓지 않는 경로를 기대할 근거다. 다만 직전 에인절스전에서 5⅓이닝 8피안타·3자책점을 기록했으므로, 볼넷 억제만으로 실점 위험이 낮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샌디에이고가 공을 지켜보는 전략을 취하더라도 콜이 스트라이크를 먼저 잡으면 오히려 불리한 볼카운트가 늘 수 있다. 반대로 강한 타구가 반복돼 투구 수가 늘면 제구 지표가 좋아도 이닝 소화가 짧아질 수 있다. 따라서 초반의 판단 기준은 초구를 얼마나 치느냐 자체가 아니라, 유리한 공을 놓치지 않으면서 약한 타구로 빠르게 물러나는 타석을 줄이는가다.
전력 변수와 라인업 해석
양키스는 오른쪽 햄스트링 문제로 그리셤을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도밍게스를 불러올렸다고 발표했다. 저지는 타격 훈련 복귀가 보도됐지만 이번 경기 출전 확정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공식 등록과 선발 발표를 확인하기 전에는 저지를 중심 타순에 넣지 않는다.
샌디에이고 — 타선과 구원진에서 빠진 선택지
MLB 부상 현황과 CBS는 시츠의 발, 안두하르의 손목, 에스트라다와 제이슨 애덤의 어깨 문제를 안내한다. 수집 시점에 이들을 정상 가용 선수로 넣지 않았다. 매체별 복귀 전망은 다르거나 아직 유동적이므로 이번 경기 복귀일과 등판을 확정하지 않는다.
시츠·안두하르가 빠진 조건은 콜을 상대할 타선과 후반 대타 구성에 영향을 주고, 에스트라다·애덤의 공백은 직전 경기 미등판 투수를 모두 가용 불펜으로 세면 안 되는 이유다. 앞선 두 경기의 투구 수 표에 이름이 없다는 사실은 휴식 완료가 아니라 현재 부상 현황과 함께 해석해야 한다.
타선: 직전 실제 명단과 이번 경기 전망을 분리
아래 타순은 직전 경기의 실제 선발 명단이다. 이번 경기 예상 명단과 구분한다.
뉴욕 양키스 — 직전 경기 선발 타순
샌디에이고 — 직전 경기 선발 타순
위 타순은 직전 완료 경기의 실제 선발 타순이며, 이번 경기 예상 타순으로 복사하지 않았다. 샌디에이고는 직전 로돈을 상대했지만 이번 예고 선발은 콜이다. 양키스 역시 직전 레이를 상대했던 구성이 이번 킹 상대 경기에도 유지된다고 가정할 수 없다. 선발 투수 변경과 실제 타순·플래툰 기용 결정은 구분한다.
샌디에이고의 타티스·마차도·메릴 등을 중심으로 어떤 연결을 만들지, 양키스가 라이스와 벨린저 주변을 어떻게 구성할지는 공식 타순이 나와야 구체화된다. 선수 이름만으로 장타력을 평가하거나 확인하지 않은 최근 타율을 붙이지 않았다. 그리셤의 이탈과 도밍게스 합류가 실제 선발·대타 선택을 바꿀 수 있으므로, 명단 변경을 단순한 한 자리 교체로만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