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표의 표본 범위는 교차 확인된 공식 대회 A매치다. 서로 독립된 두 기록이 팀·KST 날짜·스코어까지 같은 값으로 확인해 준 완료 경기만 실었고, 한쪽 기록에만 있거나 두 기록을 같은 경기로 결속하지 못한 경기는 넣지 않았다. 그래서 이 표는 각 팀이 치른 마지막 다섯 경기를 연속으로 담은 목록이 아니라 이번 대조 범위 안에서 확인된 경기 전부다. 확인된 경기 수가 체코 6경기, 잉글랜드 4경기로 서로 다르다. 공식 대회와 친선을 같은 표에 섞지 않았고 클럽 경기는 넣지 않았다. 점수 칸은 해당 팀 기준으로 자팀 득점을 앞에 적었고, 승부차기와 연장으로 갈린 경기는 칸 안에 함께 적었다.
체코 — 교차 확인된 공식 대회 A매치 6경기
체코: 6경기 1승 3무 2패, 12득점 8실점(경기당 2.00득점 · 1.33실점). 대회별로 나누면 네이션스리그 1경기 1패(1득점 2실점),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2경기 2무(4득점 4실점), 월드컵 유럽예선 3경기 1승 1무 1패(7득점 2실점)다. 득점 12골 가운데 6골이 지브롤터전 한 경기에서 나왔으므로 경기당 2.00득점이라는 수치는 한 경기에 크게 기대고 있다. 나머지 다섯 경기 합계는 6득점이다. 무실점 경기는 두 경기이고 둘 다 예선이었다.
플레이오프 두 경기는 결과 칸을 그대로 읽으면 무승부이지만 승부차기로 갈렸다. 두 기록 모두 정규시간과 연장을 합친 2-2를 최종 스코어로 적고 별도로 승부차기 3-1과 4-3을 체코 승으로 적었다. 이 원고의 승-무-패 집계는 두 기록이 함께 적은 최종 스코어를 기준으로 했으므로 두 경기를 무승부로 셌고, 승부차기 결과는 표 칸과 이 문장에만 남겼다.
여섯 경기의 무대 차이가 크다. 지브롤터전과 페로 제도전은 유럽예선 하위권 상대를 만난 경기이고, 크로아티아를 상대한 두 경기와 덴마크·아일랜드를 상대한 두 경기는 대등하거나 더 강한 상대였다. 대등하거나 더 강한 상대를 만난 네 경기에서 체코는 0승 3무 1패에 5득점 6실점이었다. 그 네 경기 중 세 경기가 이번 경기장에서 열렸다.
잉글랜드 — 교차 확인된 공식 대회 A매치 4경기
잉글랜드: 4경기 3승 0무 1패, 14득점 10실점(경기당 3.50득점 · 2.50실점). 대회별로는 네이션스리그 1경기 1패(2득점 3실점), 월드컵 본선 3경기 3승(12득점 7실점)이다. 네 경기 모두 실점했고 무실점 경기는 한 건도 없다. 득점은 여섯 골 경기가 한 번, 네 골이 한 번, 두 골이 두 번으로 편차가 크다.
잉글랜드 표본은 월드컵 본선 세 경기가 중심이라 상대 수준이 높은 대신 개최 조건이 전부 중립이었다. 3-4위전에서는 열 골이 난 경기를 6-4로 가져갔고, 8강은 정규시간에 1-1로 맞선 뒤 연장에서 갈렸다. 조별리그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이긴 경기까지 세 경기 합계가 12득점 7실점이다. 이 표본에서 유일한 홈 경기였던 직전 라운드 스페인전은 2-3 패배였다. 상대 수준이 높은 무대에서 이기면서도 실점이 함께 늘어나는 흐름이 이번 경기를 읽는 데 중요한 변수다.
체코의 A매치 친선 1경기 — 공식 대회 표와 분리
친선 한 경기는 공식 대회 표와 합치지 않았다. 체코가 홈에서 산마리노를 1-0으로 이긴 경기이고, 친선은 소집 규모와 교체 폭이 공식 대회와 다르므로 이 원고는 이 경기를 방향 참고로만 쓰고 경기당 수치 계산에서는 제외했다. 총득점이 한 골뿐이었다는 점은 아래 총득점 판단에서 반대 근거로 다시 다룬다. 잉글랜드 쪽에서는 교차 확인을 통과한 친선이 한 건도 없어 친선 표에 잉글랜드 행이 없다.
두 표에는 별도의 제한이 걸려 있다. 체코가 같은 해 여름 월드컵 본선에서 치른 조별리그 세 경기와 친선 한 경기, 잉글랜드가 치른 월드컵 본선 다섯 경기와 친선 세 경기는 두 기록이 상대 팀을 같은 팀으로 확정해 주지 않아 표본에 넣지 못했다. 제외한 상대는 체코 쪽이 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대한민국·과테말라, 잉글랜드 쪽이 아르헨티나·멕시코·콩고민주공화국·파나마·가나·코스타리카·뉴질랜드·일본이다. 교차 확인을 통과하지 못한 경기를 표에 넣지 않는 것이 이 원고의 규칙이므로 제외했고 대신 제외 사실을 여기 밝힌다. 잉글랜드 쪽 공백이 더 크므로 위 표는 두 팀의 최근 전력 전부가 아니라 이번 범위에서 확인된 기록의 전부로 읽어야 한다.
두 표를 나란히 놓으면 경기 수부터 다르다. 체코 6경기, 잉글랜드 4경기이고 체코 표본에는 월드컵 본선 경기가 한 건도 없는 반면 잉글랜드 표본에는 세 건 들어 있다. 총득점은 체코 12골, 잉글랜드 14골로 비슷하지만 경기당으로는 2.00골과 3.50골로 벌어지고, 실점은 체코 8골(경기당 1.33골), 잉글랜드 10골(경기당 2.50골)이다. 열 경기 가운데 총득점이 세 골 이상이었던 경기는 아홉 경기이고 기준선 아래로 끝난 경기는 체코의 0-0 한 경기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