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홈 쪽에 기울었다. 리버풀 44% · 무승부 25% · 브라이턴 31%이고 홈과 원정의 간격은 13.6514%p다. 홈과 무승부를 합치면 69.1046%, 원정과 무승부를 합치면 55.4532%다. 홈 승리 단독은 44.5468%여서 어느 방향도 70%를 넘지 않고 홈 단독 지분은 절반에 못 미친다. 가격이 요구하는 적중률은 리버풀 46.5116%, 무승부 25.6410%, 브라이턴 32.2581%다.
교차 확인한 사실 가운데 원정 쪽을 가리키는 것은 리그 기록과 개최 조건별 기록이다. 리그 주최 측 기록이 싣는 이번 시즌 완료 리그 경기는 두 구단 각각 일곱 경기이고 브라이턴이 5승 1무 1패 23득점 5실점으로 승점 16, 리버풀이 3승 3무 1패 9득점 8실점으로 승점 12다. 경기당 승점은 2.2857 대 1.7143이다. 개최 조건을 맞추면 차이가 더 벌어진다. 리버풀의 홈 리그 세 경기는 승리 없이 2득점 5실점에 경기당 승점 0.6667인데, 브라이턴의 원정 리그 세 경기는 2승 1패 10득점 4실점에 경기당 승점 2.00이다. 교차 확인 표본에서도 브라이턴은 세 경기 모두 이기며 10골을 넣고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반대 근거도 분명하다. 교차 확인된 맞대결 세 경기에서 리버풀이 두 번 이겼고, 그 두 경기는 모두 리버풀의 홈에서 치러진 무실점 승리였다. 리버풀의 교차 확인 표본 다섯 경기는 4승 1패이고 리그 원정 네 경기 경기당 승점 2.50은 홈 구간과 완전히 다른 값이다. 시장이 홈 승리를 44.5468%로 더 높게 매긴 것도 이 방향과 반대다. 표본의 두께도 한계다. 교차 확인 표본은 리버풀 다섯 경기와 브라이턴 세 경기뿐이고 개최 조건별로 나누면 세 경기 또는 네 경기씩이라 승패를 가르는 근거로 쓰기엔 얇다. 무승부 지분 24.5578%는 양쪽 다 놓치는 구간이다.
표본 구성을 밝혀 둔다. 이 원고의 폼 표본은 서로 독립된 두 기록이 경기 식별·경기일·최종 스코어까지 같게 적은 공식전만 골라 리버풀 다섯 경기와 브라이턴 세 경기, 모두 여덟 경기다. 리버풀 표본은 프리미어리그 세 경기와 UEFA 챔피언스리그 두 경기, 브라이턴 표본은 프리미어리그 세 경기다. 브라이턴이 완료한 공식전 최근 다섯 경기 창에서는 가장 최근 경기와 세 번째로 최근인 경기가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경기이고, 두 번째 독립 기록이 그 두 경기를 확인하지 못해 표본과 서술에서 제외했다. 두 경기는 연속으로 놓여 있지 않고 리그 경기 사이에 끼어 있다. 그래서 브라이턴 표본은 같은 창의 두 번째·네 번째·다섯 번째로 최근인 세 경기이며 브라이턴의 가장 최근 완료 경기는 표본에 없다. 친선경기는 섞지 않았고 같은 일정 기록에 리버풀 여섯 경기, 브라이턴 세 경기가 친선경기로 들어 있다. 홈과 원정 구도는 리그 주최 측 기록의 이번 시즌 완료 리그 일곱 경기씩으로 따로 계산했고 표본 승률을 재사용하지 않았다. 선수 단위 통계와 부상·결장 정보, 순위표는 반영하지 않았다.
화면의 리버풀 44% · 무승부 25% · 브라이턴 31%는 DraftKings 머니라인을 환산한 시장 내재확률이며 자체 예측 확률이 아니다. 표시값은 미국식으로 홈 +115, 무승부 +290, 원정 +210이고 소수 배당 2.1500 · 3.9000 · 3.1000의 역수 합계 104.4107%에서 마진을 덜어 홈 44.5468%, 무승부 24.5578%, 원정 30.8954%를 얻은 뒤 정수로 맞춘 값이다. 환산 방법은 역수에서 마진을 비례 배분하고 최대 잔차 순으로 정수를 채우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