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표의 표본 범위는 교차 확인된 공식 대회 A매치다. 서로 독립된 두 기록이 팀·KST 날짜·스코어까지 같은 값으로 확인해 준 완료 경기만 실었고, 한쪽 기록에만 있거나 두 기록을 같은 경기로 결속하지 못한 경기는 넣지 않았다. 그래서 이 표는 각 팀이 치른 마지막 다섯 경기를 연속으로 담은 목록이 아니라 이번 대조 범위 안에서 확인된 최근 경기다. 확인된 경기 수가 벨기에 3경기, 프랑스 5경기로 서로 다르다. 공식 대회와 친선을 같은 표에 섞지 않았고 클럽 경기는 넣지 않았다. 점수 칸은 해당 팀 기준으로 자팀 득점을 앞에 적었다.
벨기에 — 교차 확인된 공식 대회 A매치 3경기
벨기에: 3경기 2승 0무 1패, 10득점 2실점(경기당 3.33득점 · 0.67실점). 대회별로 나누면 네이션스리그 1경기 1승(2득점 0실점), 월드컵 본선 1경기 1패(1득점 2실점), 월드컵 유럽예선 1경기 1승(7득점 0실점)이다. 득점 10골 가운데 7골이 리히텐슈타인전 한 경기에서 나왔으므로 경기당 3.33득점이라는 수치는 한 경기에 크게 기대고 있다. 나머지 두 경기 합계는 3득점이다. 반대로 실점은 세 경기에서 2골뿐이고 두 경기가 무실점이었으며, 그 2실점은 월드컵 본선에서 스페인에 내준 것이다.
세 경기의 무대 차이가 크다. 리히텐슈타인전은 유럽예선 최하위권 상대를 홈에서 만난 경기이고, 이탈리아전은 이번 대회 직전 라운드 원정 경기이며, 스페인전은 월드컵 본선 8강이었다. 대등하거나 더 강한 상대를 만난 두 경기에서 벨기에는 1승 1패에 3득점 2실점이었다. 이 표가 세 경기뿐이라는 점은 아래 주의사항에서 다시 짚는다.
프랑스 — 교차 확인된 공식 대회 A매치 5경기
프랑스: 5경기 3승 0무 2패, 12득점 9실점(경기당 2.40득점 · 1.80실점). 대회별로는 네이션스리그 1경기 1승(1득점 0실점), 월드컵 본선 4경기 2승 2패(11득점 9실점)다. 실점 9골 가운데 6골이 잉글랜드와의 3-4위전 한 경기에서 나왔고, 나머지 네 경기 합계 실점은 3골이며 그중 두 경기는 무실점이었다. 득점은 네 골을 넣은 경기가 두 번, 세 골이 한 번, 한 골이 한 번, 무득점이 한 번으로 편차가 크다.
프랑스 표본은 월드컵 본선 네 경기가 중심이라 상대 수준이 높은 대신 개최 조건이 전부 중립이었다. 토너먼트에서 만난 스페인과 잉글랜드에는 모두 졌고 조별리그와 32강에서 만난 노르웨이·스웨덴은 각각 4-1과 3-0으로 눌렀다. 직전 라운드 튀르키예 원정 1-0은 이 표본에서 유일하게 상대 홈에서 치른 경기이며 무실점 승리였다. 상대 수준이 올라갔을 때 실점이 늘어나는 흐름은 이번 경기를 읽는 데 중요한 변수다.
두 팀의 A매치 친선 2경기 — 공식 대회 표와 분리
친선 두 경기는 공식 대회 표와 합치지 않았다. 벨기에는 크로아티아 원정에서 2-0 무실점으로 이겼고, 프랑스는 홈에서 북아일랜드를 3-1로 이겼다. 두 경기 모두 승리였지만 친선은 소집 규모와 교체 폭이 공식 대회와 다르므로 이 원고는 두 경기를 방향 참고로만 쓰고 경기당 수치 계산에서는 제외했다.
두 표에는 별도의 제한이 걸려 있다. 벨기에가 같은 해 여름 월드컵 본선에서 치른 조별리그 세 경기와 16강·32강 두 경기, 그리고 친선 세 경기는 두 기록이 상대 팀을 같은 팀으로 확정해 주지 않아 표본에 넣지 못했다. 프랑스도 월드컵 본선 8강·16강과 조별리그 두 경기, 친선 한 경기가 같은 이유로 빠졌다. 제외한 상대는 벨기에 쪽이 미국(본선과 친선 두 차례)·세네갈·뉴질랜드·이란·이집트·튀니지·멕시코, 프랑스 쪽이 모로코·파라과이·이라크·세네갈·콜롬비아다. 교차 확인을 통과하지 못한 경기를 표에 넣지 않는 것이 이 원고의 규칙이므로 제외했고 대신 제외 사실을 여기 밝힌다. 따라서 위 표는 두 팀의 최근 전력 전부가 아니라 이번 범위에서 확인된 기록의 전부로 읽어야 한다.
두 표를 나란히 놓으면 경기 수부터 다르다. 벨기에 3경기, 프랑스 5경기이고 벨기에 표본에는 월드컵 본선 경기가 한 건, 프랑스 표본에는 네 건 들어 있다. 총득점은 벨기에 10골, 프랑스 12골로 비슷하지만 실점은 벨기에 2골, 프랑스 9골로 벌어진다. 다만 벨기에의 2실점은 세 경기에서 나온 값이고 프랑스의 9실점은 다섯 경기에서 나온 값이며, 프랑스 실점의 3분의 2가 한 경기에 몰려 있다. 여덟 경기 가운데 총득점이 네 골 이상이었던 경기는 세 경기이고 나머지 다섯 경기는 세 골 이하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