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표의 표본 범위는 교차 확인된 공식 A매치 최근 5경기다. 서로 독립된 두 기록이 팀·KST 날짜·스코어까지 같은 값으로 확인해 준 완료 경기만 실었고, 한쪽 기록에만 있거나 두 기록을 같은 경기로 결속하지 못한 경기는 넣지 않았다. 공식 대회와 친선을 같은 표에 섞지 않았고 클럽 경기는 넣지 않았다. 두 팀 모두 이 범위 안에 친선이 여러 차례 끼어 있어서, 아래 공식 표는 각 팀이 치른 마지막 다섯 경기가 아니라 친선을 뺀 공식 대회 최근 다섯 경기다. 점수 칸은 해당 팀 기준으로 자팀 득점을 앞에 적었다.
북아일랜드 — 교차 확인된 공식 A매치 최근 5경기
북아일랜드: 5경기 2승 0무 3패, 2득점 4실점(경기당 0.40득점 · 0.80실점). 대회별로 나누면 UEFA 네이션스리그 1경기 1승(1-0), FIFA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1경기 1패(0-2), FIFA 월드컵 유럽예선 3경기 1승 2패(1득점 2실점)다. 다섯 경기에서 넣은 골이 둘뿐이고 그 둘은 모두 1-0 승리의 결승골이었다.
이 표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경기당 총득점이다. 다섯 경기의 총득점은 위에서부터 1골 · 2골 · 1골 · 1골 · 1골이고 세 골 이상 난 경기가 한 번도 없다. 무실점 경기는 두 번, 무득점 경기는 세 번이다. 상대의 수준도 함께 봐야 한다. 이긴 두 경기의 상대는 조지아와 룩셈부르크였고, 진 세 경기의 상대는 이탈리아·슬로바키아·독일이었다. 즉 이 팀의 낮은 실점은 강한 상대를 만났을 때도 크게 무너지지는 않았다는 뜻이지만, 동시에 득점이 거의 없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헝가리 — 교차 확인된 공식 A매치 최근 5경기
헝가리: 5경기 2승 1무 2패, 7득점 6실점(경기당 1.40득점 · 1.20실점). 대회별로는 UEFA 네이션스리그 1경기 1패(0-1), FIFA 월드컵 유럽예선 4경기 2승 1무 1패(7득점 5실점)다. 두 번의 승리는 모두 아르메니아를 상대로 거뒀고, 포르투갈 원정에서는 2-2로 비겼다.
헝가리 표본의 총득점은 위에서부터 1골 · 5골 · 1골 · 4골 · 2골로 편차가 크다. 다섯 경기 중 세 경기는 총득점 두 골 이하였고, 나머지 두 경기에서만 네 골과 다섯 골이 났다. 그 두 경기는 아일랜드 홈전과 포르투갈 원정전이었고, 나머지 세 경기(우크라이나 홈전과 아르메니아 두 경기)의 총득점 합계는 네 골이다. 같은 다섯 경기에서 헝가리가 넣은 일곱 골 가운데 다섯 골이 아르메니아 두 경기와 아일랜드전에서 나왔다.
두 팀의 A매치 친선 6경기 — 공식 대회 표와 분리
친선 여섯 경기는 공식 대회 표와 합치지 않았다. 북아일랜드는 0승 1무 1패로 2득점 4실점, 헝가리는 3승 1무 0패로 6득점 2실점이다. 헝가리의 친선 네 경기는 모두 자국에서 열렸고 네 경기 모두 지지 않았다. 친선은 소집 규모와 교체 폭이 공식 대회와 다르므로 이 원고는 여섯 경기를 방향 참고로만 쓰고 경기당 수치 계산에서는 제외했다. 다만 총득점만 따로 보면 여섯 경기 중 세 경기가 두 골 이하, 세 경기가 세 골 이상으로 공식 표본보다 득점이 많았다.
표본의 창과 제외 항목도 밝혀 둔다. 두 팀 모두 위 다섯 경기 이전에도 같은 월드컵 유럽예선에서 공식 경기를 더 치렀지만, 표본을 공식 대회 최근 5경기로 끊었기 때문에 그 경기들은 수치 계산에 넣지 않았다. 또 북아일랜드가 2026년 6월에 치른 친선 한 경기는 두 기록의 상대 팀 식별이 같은 팀으로 결속되지 않아 친선 표에서도 뺐다. 교차 확인을 통과하지 못한 경기를 표에 넣지 않는 것이 이 원고의 규칙이므로 제외했고 대신 제외 사실을 여기 밝힌다. 따라서 위 표는 두 팀의 최근 전력 전부가 아니라 이번 대조 범위에서 확인된 기록의 전부다.
두 표를 나란히 놓으면 경기 수는 같지만 모양이 다르다. 패하지 않은 경기는 북아일랜드 2경기, 헝가리 3경기다. 총득점은 헝가리 7골 대 북아일랜드 2골, 총실점은 헝가리 6골 대 북아일랜드 4골이다. 공격은 헝가리가 앞서고 실점 억제는 북아일랜드가 앞선다. 열 경기를 합치면 총득점 두 골 이하가 여덟 경기, 세 골 이상이 두 경기이고 그 두 경기는 모두 헝가리 쪽 표본에서 나왔다. 두 팀이 같은 대회의 직전 라운드에서 받아 든 결과가 정반대였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한다. 북아일랜드는 원정에서 1-0으로 이겼고 헝가리는 홈에서 0-1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