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표의 표본 범위는 교차 확인된 공식 A매치 최근 경기다. 서로 독립된 두 기록이 팀·한국 시각 날짜·스코어까지 같은 값으로 확인해 준 완료 경기만 실었고, 한쪽 기록에만 있거나 두 기록을 같은 경기로 결속하지 못한 경기는 넣지 않았다. 팀마다 공식 기록의 최근 완료 경기 열두 건을 후보로 놓고 대조했으며 그 결과 키프로스는 공식 7경기와 친선 5경기, 라트비아는 공식 9경기와 친선 1경기가 남았다. 키프로스는 후보 열두 건이 모두 결속됐고 라트비아는 두 건이 빠져 분모가 12 대 10으로 어긋난다. 공식 대회와 친선을 같은 표에 섞지 않았고 클럽 경기는 넣지 않았다. 점수 칸은 해당 팀 기준으로 자팀 득점을 앞에 적었다.
키프로스 — 교차 확인된 공식 A매치 7경기
키프로스: 7경기 2승 3무 2패, 11득점 8실점(경기당 1.57득점 · 1.14실점). 대회별로 나누면 네이션스리그 리그 페이즈 3경기 1승 1무 1패(3득점 2실점), 월드컵 유럽예선 4경기 1승 2무 1패(8득점 6실점)다. 패배는 몬테네그로 원정 1-2와 오스트리아 홈 0-2 두 경기다. 무승부 세 경기 가운데 두 경기가 2-2였고 라트비아 원정은 0-0이었다. 최다 득점 경기는 산마리노 원정 4-0으로, 이 한 경기가 표본 득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은 아래에서 다시 짚는다.
키프로스의 A매치 친선 5경기 — 공식 대회 표와 분리
친선 5경기는 공식 대회 표와 합치지 않았다. 2승 1무 2패에 8득점 8실점으로 득실이 같다. 홈 친선 세 경기 가운데 두 경기는 이번 경기장에서 열렸고 각각 몰도바전 3-2 승, 벨라루스전 0-1 패다. 친선은 소집 규모와 교체 폭이 공식 대회와 다르므로 이 원고는 이 다섯 경기를 방향 참고로만 쓰고 경기당 수치 계산에서는 제외했다.
라트비아 — 교차 확인된 공식 A매치 9경기
라트비아: 9경기 2승 2무 5패, 6득점 14실점(경기당 0.67득점 · 1.56실점). 대회별로 나누면 네이션스리그 리그 페이즈 3경기 0승 1무 2패(1득점 4실점), 네이션스리그 플레이오프 2경기 2승(2득점 0실점), 월드컵 유럽예선 4경기 0승 1무 3패(3득점 10실점)다. 표본의 2승이 모두 지브롤터를 상대한 플레이오프 두 경기이고 둘 다 1-0이다. 그 두 경기는 직전 시즌 네이션스리그의 플레이오프로, 한쪽 기록은 강등 플레이오프라고 덧붙인다. 득점이 없었던 경기가 9경기 중 4경기이고 최다 실점은 잉글랜드 홈 0-5다.
라트비아의 A매치 친선 1경기 — 공식 대회 표와 분리
라트비아의 친선 표는 1경기뿐이다. 북마케도니아 원정 0-0 무승부이며 공식 대회 수치와 합치지 않았다. 이 표가 한 경기로 짧은 이유는 후보 열두 건 가운데 두 건이 결속에 실패했기 때문이고 그 두 건이 모두 친선이다. 한 경기짜리 표에서 평균을 뽑아 전력으로 읽을 수는 없다.
라트비아에서 빠진 두 건의 사유를 분명히 적는다. 라트비아 0-1 페로 제도와 리투아니아 1-1 라트비아 두 경기이며 둘 다 2026년 6월에 열린 친선이다. 두 경기 모두 공식 기록에는 완료 상태로 킥오프 시각까지 적혀 있다. 빠진 이유는 상대 팀 이름을 묶지 못해서가 아니다 — 페로 제도와 리투아니아는 모두 별칭 대조표에 올라 있다. 결속 상대인 경기 색인 쪽 2026년 6월 응답에 라트비아 경기가 한 건도 없었고, 그 응답은 두 경기가 열린 날을 모두 포함하는 기간을 정상으로 돌려줬다. 같은 색인에 라트비아 관련 항목은 다른 21개월에 걸쳐 42건 올라 있으므로 팀 이름을 못 읽은 문제도 아니다. 즉 한쪽 기록에는 있고 다른 쪽 기록에는 없는 경기여서 이 원고의 교차 확인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 그 결과 라트비아의 2026년 6월 구간이 표본에서 비어 있다.
같은 조 세 경기일만 따로 떼어 보면 비교가 선명해진다. 키프로스는 몬테네그로 원정 1-2 패, 라트비아 원정 0-0 무, 아르메니아 홈 2-0 승으로 승점 4점이다. 라트비아는 아르메니아 원정 0-2 패, 키프로스 홈 0-0 무, 몬테네그로 홈 1-2 패로 승점 1점이다. 두 팀이 이번 조에서 치른 경기는 각각 세 경기씩이고, 같은 조 나머지 두 팀끼리의 경기는 이 원고 범위 밖이므로 조 순위 전체를 여기서 말하지는 않는다. 확인된 것은 두 팀 자신의 승점 대조뿐이다.
표본에 걸린 제한도 함께 밝힌다. 두 표는 각 팀의 마지막 경기들을 연속으로 담은 목록이 아니라 후보 열두 건 가운데 두 기록이 같은 경기로 확인해 준 것만 남긴 목록이다. 키프로스는 열두 건이 모두 남았지만 라트비아는 열 건만 남아 공식 표본이 7경기 대 9경기, 친선 표본이 5경기 대 1경기로 어긋난다. 분모가 다른 평균을 맞세울 때는 이 비대칭을 함께 읽어야 한다. 또 두 팀의 월드컵 유럽예선 상대가 서로 다른 조여서 공식 표본의 상대 수준이 균질하지 않다. 따라서 이 표들은 두 팀의 최근 전력 전부가 아니라 이번 범위에서 확인된 기록의 전부로 읽어야 한다.
두 공식 표를 나란히 놓을 때 주의할 점이 하나 더 있다. 두 표의 줄 수를 더하면 16줄이지만 서로 다른 경기는 15경기다. 2경기일의 라트비아 대 키프로스가 두 표에 모두 들어가 1경기가 겹치기 때문이다. 그 15경기를 기준으로 양 팀 합계 득점이 세 골 이상이었던 경기는 8경기이고, 두 골 이하였던 경기는 7경기다. 경기당으로 바꾸면 득점은 키프로스 1.57골, 라트비아 0.67골이고 실점은 키프로스 1.14골, 라트비아 1.56골이다. 득점 차와 실점 차가 모두 홈 쪽으로 기운다는 것이 이 표의 결론이다.